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 사용후기

 사무실에서 정밀 치수 측정이 필요해서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를 구입했다가격은 2만원대...

필통보다 약간 크고 특별한 건 없어그 제품은 배터리, 드라이버, 버니어 캘리퍼스이다












디지털이므로 측정치를 읽기 쉬울 것 같고, 크지 않아서 사용하기 쉽다.직접구매는 처음이라 어떤 제품이 좋은지 모르겠어.

배터리 교체는 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교체해보면 교체 방법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자로 측정해도 되지만 버니어 캘리퍼스는 내경이나 깊이도 측정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많다.오늘은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줄 모르고 일반인이 깊이를 쟀는데 나중에야 깊이를 측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안타깝다.
구성품이 있는지 뜯어보았지만 위에서 말한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측정 단위가 mm, inch 두가지 있다는 것도 오늘 알았다. 해야 아는 건 어쩔 수 있을 것 같다.
빵점 조정도 필요하구나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는 가장 큰 장점이 mm이하의 크기도 측정되는데 우리는 그다지 정밀함은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조금만 건드려도 전원이 켜진다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쓰다 보면...
사용상의 주의점은 뾰족한 부분이 많으므로 그 부분만 조심하면 될 것이다.
외경 측정은 최대 15cm 정도까지 가능해 보인다.
끝부분에 약간 빈 부분이 있어 깊이를 가늠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깊이 측정도 가능하다는 게 좋다.
inch 측정을 할 때 in으로 표기되니까 mm로 헷갈리지 않도록...
아마 드라이버로 풀 수 있는 부분 이 배터리 내장 위치인 것 같다. 실제로 풀지는 않았다.
뒷면에는 뭐라고 쓰여 있지만, 그것은 무엇인지 잘 보지 않으면 모른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버니어 캘리퍼스의 형태는 아무래도 이상하게 정이 안 가는 모양이다.뾰족하고 날카롭고 모양도 이상하고...
전문가용이 아니라면 이 정도 제품이라면 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내용은 정보성이 전혀 없다는 게 함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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