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전맛집 크다반상 바다여행 :

 

Shanghai travel 중국 우전 맛집 데차반


상하이 4박 5일 일정

1일차 : 광주 - 인천공항 - 푸둥공항 - 마그레브 - 상하이 그랜드센트럴호텔 - 그랜드마더라오 - 와이탄 동방 명주 야경 - 스타벅스 - 그랜드센트럴호텔

둘째날: 하이디라오 - 런민광장 - m&m 스토어 - 티엔즈팡 - 타부치아오역(코코,릴리안베이커리) - 그랜드센트럴호텔(휴식) - 예원 - 동방견의 디즈니 스토어

셋째 날 : 그랜드센트럴호텔 - 디즈니랜드 - 치즈케이크 팩토리 - 그랜드센트럴호텔

넷째날 : 돌숍 - 상하이남역 - 상하이남부터미널 - 우정터미널 - 도서관광서비스센터 - 우정홈스테이 - 우정대차반 - 라이브바 - 우정홈스테이

다섯째날 : 우정 - 우정터미널 - 상하이 남부터미널 - 상하이 남역 - 마그레브 - 푸둥공항 - 인천공항 - 광주

중국 '우전서적 맛집'→중국 우정서적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었다.생각보다 우정밥집 정보가 적기도 했고 알아보니 보통 만둣국 또는 대차반을 많이 추천해 줘서 대차급으로 정했다.

장소는 그다지 어려운 곳이 아니라 서적으로 이동하면 이 가운데 길에 큰 가게가 있다.맛집으로 소문난 곳 같았다. 가게안에 손님도 굉장히 많았고, 웨이팅도 꽤 있었다.

바디랭귀지로 웨이팅해서 기다린다고 한 후, 우리는 저녁 서책을 조금 더 둘러보고, 다시 돌아왔다. 그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가게에 돌아가서 메뉴를 보았다.

보통 대차반에서 한국 사람들은 새우볶음과 군만두를 많이 먹는 것 같았다.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리구이 소고기 볶음 싸리만두처럼 주문했다.중국 우정서적 맛집

우전대차반의 메뉴








중국 우정서적의 맛집 메뉴를 보겠지만 중국에서 카오위를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난징둥루에 있을 때 원래 가려던 가게가 문을 닫아 끝내 못 갔지만 중국에서 먹는 생선 맛은 어떤 맛이었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우전대차반의 메뉴는 매우 다양했다.가격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어서 다들 만두나 사이드 메뉴를 시켜 먹는 모양이었다.
중국 메뉴는 보통 이렇게 다 메뉴판에 사진이 붙어있나? 가고 싶은 만큼 간 곳마다 사진으로 설명돼 있었다.한국의 메뉴는 보통 한글로만 쓰여지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런 점은 본받아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 직접 가게 되었을 때 언어는 어렵지만 그림은 어느 나라에서 와도 통할 것 같아.중국 우정서적 맛집
우전대차반메뉴

중국 우정서적, 미식가 문제의 소고기볶음면이 된다.
사실 비주얼은 아주 맛있어 보인다. 면도 쫄깃쫄깃하고 소고기 조합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마법의 중국 향신료 찹찹이라면 이 모두가 허사가 된다.ㅋㅋ
주관적인 향신료를 잘 못 먹는 나와 동생은 그래도 현지 음식을 경험해 보자며 두세 모금 먹어봤지만 그게 한계였다.
중국음식을좋아하는사람에게는맛있겠지만독특한중국향이불편한사람에게는어려운음식이될것같다.
그래도 중국 현지 요리를 먹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분은 한번 먹어 보는 것이나 여행 중에 먹은 요리 중의 향신료 탑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중국우전대차반

중국의 우전과 차밥, 그리고 맛있던 군만두 속에는 부추와 고기가 가득하다. 찐빵에 맛이 없을까 말까 하지만…
대차네 반에서 제일 맛있었던 건 밥과 만두였다.다른 메뉴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아서 이 만두만 더 주문할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너무 바빠 다시 주문하기도 귀찮아 포기와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주문을 하려다 보니 영어로 일하시는 직원들을 불러온다며 피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부담스러웠던지 중국우전대차반.
중국 우전대 다반사를 어디에 맞췄는지 알 수 없는 만두 중 다반사에서 밥과 만두가 가장 맛있었지만 실은 한국에서 먹는 만두가 더 맛있다.
역시 k-만두 만세다. 비비고, 풀무원 얇은 피, 영원히! 중국우전 대차반

중국의 우전다반 군만두와 매우 맛있었던 '히기우'라는 탱글탱글한 만두 같기도 하고 딤섬 같기도 하고 속에 새우가 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그냥 먹을 뿐이었다.쓰면서 생각났는데 사실 소고기 야키소바 만두 2개랑 같이 주문했는데 야키소바 못 먹을 것 같아서 오리야끼를 주문했어중국우전대차반

중국 우전대차밥 제일 맛있었던 밥
나는 이렇게 통통하면서 밥알이 서로 떨어져 있는 밥을 좋아한다. 중국은 밥을 잘하는 것 같다. 볶음밥을 먹을 때도 느꼈지만, 진밥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찾아보니 오리구이는 따로 찍어둔 사진이 없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밥 위에 얹힌 오리 한 조각 사진이 전부다.
다 먹은 밥상 중국에서 이렇게 많이 남기기는 처음인 것 같았다. 동베이란시아의 향신료 볶음밥은 그나마 꽤 먹었지만, 정작 쇠고기 볶음면을 이기지는 못했다.
오리구이도 배가 고플 것 같아서 먹었지만 맛있지는 않았다.그렇다고 향신료 향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먹을 만했는데 은은한 오리 맛이었다. 우리나라 k-오리 훈제가 최고다.
개인 물을 함께 가져와 식사 때 마셔도 된다고 하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기대에 못미쳤던 우전맛집 대차반.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주관적으로는 맛집까지는 아니니
첫 번째 영수증은 나중에 오리구이를 추가한 영수증인 것 같다.우전에서도 모두 위챗으로 계산했지만 우리는 온리 현금 지불이기 때문에 자리에서 영수증과 위안을 드렸다.
경험으로 와보는 건 좋지만 난 너무 맛있는 걸 먹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 보면 좋은 장소 대여반
홈스테이 식당에서 먹은 아침식사가 훨씬 맛있었다. 특히 계란 볶음밥이 한 그릇 더 먹고 싶을 정도로. 식당보다 홈스테이 밑의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Wuzhenzhen , Tongxiang , Jiaxing , Zhejiang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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