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쉬운데 공무원미팅,

 뉴케미아에 등록된 공무원분들이 너무 많아요. 매력있는 분들, 성실한 분들, 예쁜 분들도 정말 많죠

그래서 공직에 계신 분들은 이렇게 연애나 결혼이 쉬워요.

그런데요? 이런 분들을 만나고 싶다거나 '나도 공직자인데 왜 못 만나?' 라는 분들은 왜일까요?


당신이라면

'저는 공무원입니다' 얘기해서 소개받고 싶어요?아니면 '나라는 사람의 매력'을 알려주고 그 뒤에 '나는 공무원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세요?

OO시청 주무관 37세, 경찰관 32세, 소방관 29세, 중학교 교사 30세 등 여러 공직에 계신 분들을 상담해 보면서 높은 사람도 있지만, 안된 사람도 많습니다.

왜 저도 똑같은데 소개도 못 받고 그래도 애인을 못 만날까요?


반대로 묻고 싶어요. 왜 공무원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당신을 만나야 하죠?


처음부터 삐딱하고 서툴게 쓴점 미안해요직접 체험한 미팅의 실무자로서 실패한 분들과 성공한 분들의 특이점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계속 하겠습니다.

이글을검색하고들어간분은자기가공직에있거나공직자를소개하고싶은사람이거나할것입니다.

이런 분을 매칭할 때 늘 하는 이야기가 위에서 직을 뺀 당신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라고 합니다.

대개28세이상38세미만인분들이많은데요,대부분공시생으로서힘들게공부했고,나름대로직장에서안정적인상황이되어빛나는연애를꿈꾸기도했고,소개팅도많이받기도했습니다.

게다가 남들이 말하는 좋은 대학, 해외 유학파 분들도 많거든요.

그런데 왜 사랑에 실패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걸까요?

사실 현직에 계신 몇몇 분들께 여쭤봤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나름대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최종합격이 되고 나서의 "해방, 안정감, 그리고 매너리즘"

아아, 끝났다.





와끝났다!지긋지긋한공부와압박,부모님의지원(안색),이번에실수하면언제붙을지모르는불안,지금도그때고생했던고생을생각하면감동의눈물을흘리는분들도있습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는 업무적인 스트레스 이외에는 매우 좋다고 합니다.자기일과삶을어느정도만족하고살고있다는거죠.
하지만 문제는 더 이상 발전하지 않았다는 거예요.발전이라고 하면 진급에 치우쳐 있다든가, 그래도 공부하는 자신의 턱등등등
사람과의 관계에는 전혀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방감과 안정감 때문에 어떻게든 될 것이다. 나는 안정감을 갖고 그저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만 많이 하거나 내성적인 분들에게는 연애라는게 쉽지 않습니다.남들보다 뒤쳐진 사회적 지능 때문이죠.
간단히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자신 및 타인의 감정과 사고 행동을 이해하고, 그 이해 하에 적절히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연애경험이전혀없거나몇개가있어도성공적이지않고항상관계에있고나도느끼는뭔가가있을것입니다.
네가 뭔지 지능이 나쁘다던지 정말 궁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똑같습니다. 친타 공인인증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바로 알아보는 거죠.
쳐죽이자!!
인간본성으로서가볍게말을하면과거부터공직을했었고안정된월급은이제안정된직업으로항상귀여움을받고있습니다.그래서 결혼해서 아기도 안정적으로 키우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본성은 당신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본성조차 이성적으로 치워버린 뭔가를 찾아내야 합니다.
소개팅을 100만 번 해도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거이기 때문이죠.
이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고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신 분들이 많아요.조급해하지 마세요.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솔직해져 봅시다.이 나라에 사명을 걸고 일하다보니 애인이 없나요?아니면...?
본인의 매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뉴케미아 검색 or 아래의 다양한 댓글이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blog.naver.com/skfoskfo1201미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새벽에 생긴 일이다.'남 주기 아까운 떡', '오십보백보'...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kfoskfo1201년 동안 연애를 도왔으니 조금은 보탬이 되고 싶은 얘기다.퇴근길에 외로울때...?진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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